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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ument.write(' unknown 우리나라에 시판되고 있는 일반소주는 희석식입니다. 예전엔 병 라벻에 희석식소주라고 명기 되었으나 법제한이 완화 되면서 의무 표기가 없어졌습니다. 왜 희석식을 강조 했냐면 일반소주는 360ml입니다 이중 17%만 주정(에틸알콜=식용알콜)이며 나머지 83%는 물입니다. 그럼 원재료인 주정이 17%밖에 사용되지 않는다는 것은 원가가 그만큼 준것인데 소비자를 기망하며 소주값을 인상했습니다. 참이슬 후레쉬가 19%대에서 아무런 공식적 언급없이 17%로 내리고 가격은 올리고... 저도주 성향의 변화를 내세운 호의적인 기레기 기사로 여론을 잠재우고 원가인상으로 출고가격인상이 불가피하다고 합니다. 현재 시중에서 판매되는 참이슬 클래식 (빨간색 뚜껑)이 주정 20.1%입니다. 그나마 명분이 조금 남아있는 제품입니다. 롯데주류의 처음처럼은 20.1도의 제품 자체가 마트나 소매점 음식점에 전혀 없으며, 지방 소주 업체의 제품도 20도이상의 제품은 판매하지 않습니다. 주류 제조사들의 소비자 기망 행태를 지적하지 않고 트랜드 운운하는 언론은 이런 기사 말고 친 소비자 입장에서 기사를 써야 진정한 언론이지 친기업 기사가 참된 언론은 아니라고 여기며 두서없이 몇자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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