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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ument.write(' Jinhong Im 화자가 대통령이든 사인이든, 메세지의 행간도 못읽는 것들이 트집잡고 문제시 하는것에 대해 환멸을 느낀다. 이 사회가 꼬투리 잡기위해, 사람간의 모든 대화와 소통이 아니라 상대의 말을 듣기는 하되 말이 끝나면 즉각 반박할 꺼리를 탐색하면서 들으니 대체 어떻게 소통이 가능하고 대화가 가능 하겠나.
메세지의 의미를 전달해야 할 기자새끼들은 일부러 양념반 후라이드 반의 비중으로 보도하면 다행이고 오히려 기자새끼들이 더 갈등을 부추긴다.
참으로 개새끼들이라 아니할수 없다.
거슬러 올라가면 우리사회의 거의 모든 모순과 부정과 비상식은 단 한놈의 일제민족반역자도 교수대에 올리지 못하고 국가운영이 시작 되었다는 사실에 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