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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ument.write(' 강경민 왜 노사간 협력으로 유명한 유럽기업도 한국에 오면 노사갈등이 생기게 될까 ? 유럽에 일하는 노동자들보다 더 많은 것을 바라는걸까? 아니면 않해줘도 된다는 대기업위주의 문화가 정착해서 일까? 우리는 노동자의 시각으로 바라봐야 되는가 아니면 고용자의 시각으로 봐야할까 ? 우리의 대다수는 노동자이며 시민인데 왜 고용자의 시각으로 봐야 한다는 세뇌와 강요를 받고 살아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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