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독] 현대글로비스-이알, 전해액 회수 '특허'…배터리 재활용 시장 진출 속도 고순도 전해액 회수 기술 특허 고객 및 사업 다각화 속도전현대글로비스가 지난해 초 지분 투자 계약을 맺은 배터리 재활용 전문 기업 이알과 공동 특허를 냈다. 이규복 현대글로비스 2025.11.18 11:01
• 
  [단독] 청와대재단, 설립 3년만에 해체 수순 尹 정부 당시 설립된 비영리법인 정부, 2026년 사업비 전액 삭감 해산 위해 인건비 56억원만 편성윤석열 정부의 대통령실 용산 이전과 청와대 전면 개방 결정에 따라 20232025.11.17 00:00
• 
  [단독]실무자 원산지 누락 인정했는데…"백종원은 직접 지시 증거 없어" 실무자, 광고 편집·게시 사실 인정 더본코리아는 주의·감독 미이행 경찰, 백종원은 증거 없어 '불송치'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말 더본코리아 법인과 실무자 2명을 식품표시광고법2025.11.16 00:00
• 
  [단독] 경찰청, 백해룡 합수단 파견 2개월 연장 경찰청, 내부전산망 '킥스' 접근권도 부여 수사팀 15명 충원은 미정…2명 원직 복귀 요청13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이날 오후 서울동부지검 합동수사단(합수단)에 합류한 백해룡2025.11.13 20:06
• 
  [단독] 서울 미성년 성착취 피해 5년 새 2배↑…'조건 만남' 가장 많아 중랑·송파·영등포 순 피해 많아 김인제 "근본적 차단 대책 시급"서울시 내 미성년자 성착취 피해가 최근 5년간 두 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조건만남과 디지털 성범죄2025.11.10 12:00
• 
  [단독] 스토킹·괴롭힘·겸직 위반…서울여성가족재단, 직원 비위 증가세 김인제 시의원 "복무 기강 점검해야" 재단 "고강도 감사와 엄격한 징계 때문"양성평등과 가족정책을 실현하는 서울시 출자기관인 서울시여성가족재단에서 최근 몇 년간 직원 비위가 잇따2025.11.07 15:10
• 
  [단독 인터뷰] 명태균 "강혜경·김태열, 미래한국연구소 동업…난 영업" 강혜경-김태열 등 녹취록·통화 녹음 제시 "'明 연구소 실소유주' 보도들 정정됐으면"김건희 씨 공천 개입 의혹 핵심 당사자인 명태균 씨는 5일 여론조사업체였던 미래한국연구소의 실2025.11.06 00:00
• 
  [단독] 경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김문수 불구속 송치 예비후보 신분으로 역에서 명함 돌린 혐의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전날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2025.10.31 10:30
• 
  [단독] 1000억 초과기업 세무조사 급증…서울·중부 편중 '세정 불균형' 세무조사 5년새 67.4% 급증…서울·중부청 63.3% 차지 野 최은석 "대기업 서울·중부 극도 편중" "중소기업 세정지원 확대 필요"매출 1000억 초과 기업에 대한 세무조사2025.10.30 11:59
• 
  [단독] 한인 범죄 많은 필리핀부터…윤 정부 때 줄인 코리안데스크 증원 필리핀 코리안데스크 6→3명 줄어 인력 공백에 1명 우선 긴급 투입 캄보디아 코리아 전담반도 곧 가동29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최근 필리핀에 코리안데스크 1명을 추가 파견2025.10.29 1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