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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Faceb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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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ument.write(' 류호상 0.73%의 차이로 대통령 당선되신 분 입니다.
즉, 그 말은 국민 중 절반이 잘할 것이다. OR 못할 것이다. 입니다.
국민의 마음을 헤아린다면 잘할 것 이지만
국민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 한다면 잘못 할 것 입니다.
제 개인적인 주장은 대통령은 아부 떠는 사람이 아닌 충언을 날리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그냥 개인적인 주장은 그렇구요
요번 지선, 총선에서의 결과가 한국의 미래를 결정하게 될 것 입니다.
과거 박정희, 전두환 시절로 돌아가던지
아니면 서로의 주장을 조화롭게 풀어가며 미래로 나아갈건지
국민의 선택이겠지요 그저 자신은 국민만 보고 걸어 갈 것 입니다.
왜? 걸어가느냐? 달려가지... 에 대한 물음에는
저도 후천적 장애인이라 뛰어가고 싶습니다.
하지만 장애인이라 걷는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예컨데, 국민의 선택이 날아가라 한다면
날아 갈 준비도 되어 있습니다.
장애인이 무슨 정치를 하려 그러느냐란 질문엔
장애인으로서 고등학교를 실업계
대학교를 사회복지계열 대학원을 뇌와 홍익을 배워 석사를 졸업 하였고,
배운 것을 토대로 불편한것을 편하게 만드려는 목표가 있습니다.
예컨데, 미국의 스티븐 호킹 아시죠?
여러분들이 도와주신다면 한국의 스티븐 호킹처럼 될 류호상 입니다.
국민들의 선택, 믿겠습니다. 감사하고, 정신적으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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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ument.write(' 이동준 좌빨 공화국이라 그렇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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