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단독] 은행 지점장이 600% 고금리 사채 알선…거액 수수료에 성접대 '의혹'
전북의 모 은행 지점장이 은행과 관계 없는 부동산 개발업체의 공사 대금을 마련해 주기 위해 은행 신용을 이용해 불법 대위 변제 확약서를 작성했다. /전주=이경민 기자전북지역 곳곳에
2021.11.11 08:39
[단독]'댓글공장장' 연봉 100억 '1타강사' 박광일 징역 3년 구형…반성문 17건 제출
24일 <더팩트> 취재를 종합하면 검찰은 지난 19일 수원지법 성남지원 형사4단독 양상윤 판사 심리로 열린 이 사건 결심 공판에서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혐
2021.10.24 14:08
[단독] "굿샷!" 경찰의 날 근무 시간에 골프 친 '간 큰 경찰관들'
제76주년 경찰의 날인 지난 21일 오후 정읍경찰서 소속 간부 A 씨가 업무시간에 근무지를 이탈해 스크린골프를 치고 있다. /정읍=이경민 기자정읍경찰서 소속 경찰관 4명, 국민 안
2021.10.23 09:00
[단독] 김원웅 광복회장 사무실에 '오물투척' 반대파 기소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는 영등포구 광복회 사무실에 오물을 투척한 이문형 광복회개혁모임 대표 등을 재판에 넘겼다. 사진은 서울남부지검 청사. /이덕인 기자서울남부지검, 재물손괴·공동주
2021.10.22 16:00
[단독] 공수처 검사 합격자 명단 유출한 경찰수사관 '견책'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파견돼 근무하던 중 검사 및 수사관 합격자 명단을 외부로 유출해 적발된 경찰 수사관에게 경찰이 '견책' 처분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이동률 기자경
2021.10.22 13:27
[단독] 화천대유 최윤길,'7억 탕감' 자금출처는 부동산…재산신고엔 없어
최윤길 화천대유 부회장이 성남시의원 시절 거액의 빚을 한꺼번에 갚아 논란이 됐으나 자기 소유 땅을 처분했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사진은 성남시의회의장 시절 최 부회장./성남시의
2021.10.21 05:00
[단독] BTS 'LA 콘서트' 티켓, 최고 1800만원 '암표' 등장
방탄소년단(BTS)의 미국 LA 콘서트 '퍼미션 투 댄스 스테이지'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선 가운데 일부 로열석(VVIP)이 호가 1만 5000달러(1800만 원)에 올라오며 열기
2021.10.18 07:00
[단독] "윤미향 장학금 타서" 발언 경찰간부, 직권경고 처분
지난 4월 후쿠시마원전 오염수 방류 규탄 농성장에서 참가자들에게 "윤미향 장학금 타서"라고 발언해 논란을 빚은 경찰 간부에 대해 경찰이 직권경고 처분을 내렸다. /이선화 기자서울경
2021.10.17 07:00
[단독그후] 조재범 판결문 유출 '파문'…심석희 "정상적 생활 어려운 고통"
고의 충돌 및 불법 도청 의혹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쇼트트랙 간판 심석희(24·서울시청) 선수가 성폭행 사건 판결문이 유출된 데 대해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남용
2021.10.16 13:59
[단독] '극우집회' 한 번 갔다던 오세훈…검찰 "5번 가서 3번 연설"
<더팩트>가 14일 입수한 검찰의 오 시장 불기소결정서에 따르면 검찰은 "집회 영상 및 페이스북 등에 의하면 오 시장이 2019년 10월3일부터 같은 해 12월21일까지
2021.10.14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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