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단독] 조국혁신당 직장 내 괴롭힘 피해자, 노동부 진정
15일, 노동부에 진정서 제출 "조사 중 비밀 유지도 지켜지지 않아" "당으로부터 조사 상황·결과·조치 공유받지 못해"조국혁신당 직장 내 괴롭힘 피해자가 당을 상대로 고용노동부
2025.05.16 12:01
[단독] 경찰, 동덕여대 학생들 추가 입건…갈등 봉합에도 수사 속도
래커칠 시위 가담 정황 포착…학생 5명 피의자 특정 동덕여대 학생 고소 취하에…민변 "모두 불송치해야"1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지난달 중순 동덕여대 학생
2025.05.15 16:28
[단독] 서울 음주운전 사고 최다는 강남경찰서…3년 연속 1위 '불명예'
강남서-송파서-영등포서 순 남대문서는 3년간 24건으로 최저14일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서울 31개 경찰서에서 음주운전 사고는 총 5813건 발생했다.
2025.05.14 17:23
[단독] BYD 아토3, 출고 차량서 '후진 레이더 고장'…"소프트웨어 오류"
후진 레이더 고장 경고등 점등 BYD "다음주부터 순차적 해결 예정"14일 <더팩트> 취재에 따르면 BYD '아토3' 출고 고객 중 일부 차량 계기판에 "후진 레이더
2025.05.14 10:35
[단독] 대학 축제 무료 제공 '모구모구'서 곰팡이 추정 이물질
상명대 축제 무료 제공 음료에서 발견 모구모구 코리아 "본사에서 입장 밝힐 것"상명대학교 축제에서 무료 제공 행사를 하던 '모구모구' 제품에서 곰팡이로 추정되는 이물질이 발견됐다
2025.05.13 17:24
[단독 인터뷰] "침묵은 방조였다"…조국혁신당 성비위 피해자의 증언
혁신당 성비위 피해자 인터뷰 ② "진실보다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사람이 더 환영받아" "침묵, 애당심 척도로 평가돼선 안돼"조국혁신당 내부 성비위 피해자 A 씨는 사건 접수 이
2025.05.13 00:00
[단독] 조국혁신당, 성비위 사건 접수 한 달만…조사위원회 구성
12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서 확정 외부 전문가 중심 위원회 구성 예정조국혁신당이 당 고위 핵심 당직자들이 가해자로 지목된 성비위 사건과 관련해 조사위원회를 꾸리기로 결정했다. /박
2025.05.12 17:53
[단독 인터뷰] "연봉 협상? 성희롱·추행만"…조국혁신당 성비위 피해자의 증언
혁신당 성비위 피해자 인터뷰 ① "피해자 보호도, 사과도 없었다" "'연대 반대' 의원 실명 공개하길"조국혁신당 고위 핵심 당직자에게 성희롱·추행을 당한 A 씨는 사건 이후 당
2025.05.12 00:00
[단독] 조국 '없는' 혁신당, 성비위 방관…피해자들 "2차 가해 고통"
일부 의원들, '정치공세' 몰이 "사건보다 당의 방관이 더 고통스러워" 조국의 침묵, 피해자들에겐 상처조국혁신당 고위 핵심 당직자들이 가해자로 지목된 성비위 사건의 피해자들이
2025.05.11 00:00
[단독] 법무법인 A, 조국혁신당에 내용증명…"성폭력 가해자 전문 아냐"
법무법인 '명예·신용훼손' 내용증명 발송 "혁신당 기본적 예의도 지키지 않아"조국혁신당 성비위 피해자 측이 조사기관으로 선정했던 법무법인이 혁신당을 상대로 명예훼손 및 신용훼손을
2025.05.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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