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th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디판', 한국영화 수상無
'배우 아닌 심사위원', 칸영화제서 만난 제이크 질렌할(인터뷰)
'무뢰한' 전도연 "칸의 여왕, 극복하고픈 수식어"(인터뷰)
영화 '무뢰한'의 배우 김남길이 68th 칸영화제 개막 사흘째인 15일 저녁(이하 현지시각)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열린 시사회를 마치고 레드 카펫을 내려오고 있다. 배우 전도연, 김남길이 출연한 영화 '무뢰한'은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은 부문에 초청됐다. [더팩트│칸(프랑스)=임영무 기자 darkroom@tf.co.kr] [사진팀 photo@tf.co.kr]
2015-05-16 07:47:15
영화 '무뢰한'배우 전도연(왼쪽)과 김남길이 68th 칸영화제 개막 사흘째인 15일 저녁(이하 현지시각)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열린 시사회를 마친뒤 차량에 오르고 있다. 배우 전도연, 김남길이 출연한 영화 '무뢰한'은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은 부문에 초청됐다. [더팩트│칸(프랑스)=임영무 기자 darkroom@tf.co.kr] [사진팀 photo@tf.co.kr]
2015-05-16 07:43:58
영화 '더 로브스터'배우 콜린 파렐(오른쪽)과 레아 세이두가 68th 칸영화제 개막 사흘째인 15일 저녁(이하 현지시각)시사회가 열린 프랑스 칸 뤼미에르 극장에 도착해 레드 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15-05-16 06:43:32
영화 '더 로브스터'의 존 C 라일리, 아게리키 파루리아, 아리안 라베드, 레이첼 와이즈, 배우 레이첼 와이즈, 지오르고스 란디모스 감독, 콜린 파렐, 레아 세이두, 벤 위쇼등 배우들이 68th 칸영화제 개막 사흘째인 15일 저녁(이하 현지시각)시사회가 열린 프랑스 칸 뤼미에르 극장에 도착해 레드 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더팩트│칸(프랑스)=임영무 기자 darkroom@tf.co.kr] [사진팀 photo@tf.co.kr]
2015-05-16 06:24:04
윤여정 김고은 주연의 '계춘할망' 해외 포스터. 제68회 칸국제영화제가 한창인 가운데 윤여정 김고은 주연의 '계춘할망'이 마켓 판매 중이다./칸=성지연 기자윤여정 정면에 나선 '계춘할망' 포스터 '차이나타운'으로 제68회 칸국제영화제 비평가주간에 초청돼 17일(이하 현지시각)부터 공식 스케줄을 소화하는 배우 김고은의 차기작 '계춘할망'이 현지 마켓에서 판매 중이다.16일 제68회 칸국제영화제가 한창인 팔레 데 페스티발 빌리지 인터내셔널 마켓 부스에는 창 감..
2015-05-16 06:00:04
68th 칸영화제 개막 사흘째인 14일 오전(이하 현지시각) 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칸 해안에는 에메랄드 빛 파도가 출렁이고 있다. [더팩트│칸(프랑스)=임영무 기자 darkroom@tf.co.kr] [사진팀 photo@tf.co.kr]
2015-05-15 20:02:02
전도연 김남길 주연의 '무뢰한' 제68회 칸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공식 초청된 '무뢰한'이 15일(현지시각) 오후 레드카펫 세레모니를 시작으로 공식 스케줄을 시작한다. /칸=성지연 기자15일, 현지에서 소개되는 전도연 김남길의 '무뢰한'결전의 날이 다가왔습니다. '칸의 여왕' 전도연이 15일(이하 현지시각) 제68회 칸국제영화제에 신작 '무뢰한'을 소개하는 날입니다.이번 칸 영화제가 4번째 방문인 전도연은 이미 칸 영화제에서 '코리안 절니'(Ko..
2015-05-15 08:58:02
68th 칸영화제 개막 이틀째인 14일 저녁(이하 현지시각) 영화 '매드맥스'의 시사회가 끝난 가운데 숀 팬과 샤를리즈 테론을 찍기 위해 사진기자들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더팩트│칸(프랑스)=임영무 기자 darkroom@tf.co.kr] [사진팀 photo@tf.co.kr]
2015-05-15 07:49:14
'톰 하디, 저랑 셀카 찍어요' 14일(이하 현지시각) 제68회 칸국제영화제 초청작인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가 팔레 드 페스티벌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한 가운데 주연배우 톰 하디가 <더팩트> 취재진의 셀카 요구에 친절하게 응하고 있다. /칸=성지연 기자할리우드 스타 톰 하디, 인기만큼 넘치는 팬서비스"세상에, 톰 하디와 사진을 찍다니 당신이 부러워요!" 먼저 고백하자면 저는 니콜라스 홀트를 좋아합니다. 14일(이하 현지시각) 제68회 칸국제영화제 ..
2015-05-15 05:55:01
'깐느 스타일 밀착취재를 보여주겠어요' 가까워도 '너~무' 가깝다. 14일(이하 현지시각) 오후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기자회견을 찾은 기자들의 휴대전화가 배우의 코에 닿을 듯 말듯, 아슬아슬한 거리에서 연신 플래시를 터뜨려 배우들을 당황하게 했다. 제68회 칸국제영화제 비경쟁부문 심사위원 초청작인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Mad Max: Fury Road, 감독 조지 밀러)의 감독과 주연배우는 14일 오전 초청작 상영을 마친 뒤 이날 오후 공식기자회..
2015-05-15 06: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