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벌 열전 ⑥] '헐크' 이만수와 '오리궁둥이' 김성한
[라이벌 열전 ⑤] '골 넣는 골키퍼' 김병지와 '거미손' 이운재
유남규(왼쪽)과 김택수는 선수 시절 최고의 라이벌이자 서로를 이끌어주는 소중한 동료였다./ 스포츠서울 DB [스포츠서울닷컴 | 심재희 기자] 탁구는 1980년대부터 국내에서 본격적으로 인기 스포츠로 각광받기 시작했다. 1986년 아시안게임과 1988년 서울올림픽을 통해 한국..
2013-05-19 10:00:03
1980~1990년대 민속씨름 최고의 스타로 큰 인기를 누렸던 이만기(왼쪽)와 강호동. / 출처=스포츠서울 DB[스포츠서울닷컴 | 심재희 기자] 씨름은 힘과 기술을 겨루는 대한민국의 전통 스포츠다. 1980년대 민속씨름은 프로야구, 프로축구와 함께 최고의 국내 스포츠로 자..
2013-05-14 16:46:57
이충희(왼쪽)와 허재가 현역 시절 악수를 나누는 모습. 이충희는 현대, 허재는 기아자동차 소속이었다. / 출처=스포츠서울 DB[스포츠서울닷컴 | 심재희 기자] 국내에 프로농구가 출범되고 난 뒤 외국인 선수들이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차원이 다른 기량을 발휘하면서 코트를 휘..
2013-05-08 11:24:14
최동원(오른쪽)과 선동열은 1980년대 프로야구 최고의 '슈퍼스타 라이벌'로 통했다. / 출처=스포츠서울 DB [스포츠서울닷컴 | 심재희 기자] 1982년 출범 이후 올해로 대한민국 프로야구가 32년째를 맞이했다. 그 동안 수많은 스타들이 등장했고, 숱한 명승부들이 펼쳐지면서 ..
2013-05-05 08:3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