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현장] "정유라, 한국 구치소에서 엄마랑 같이 지내야지" (영..
[TF현장] 정유라 은신처, 버려진 수천만 원 침대 등 모두 치웠..
[더팩트ㅣ이덕인 기자]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표결을 앞둔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시민들이 탄핵 가결 압박 집회를 연 가운데 정의당 심상정 대표(왼쪽)와 노회찬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시위에 동참하고 있다. 탄핵소추안은 본회의 보고 뒤 24시간 이후 72시간..
2016-12-09 13:34:09
김재경 의원, 일부 종교단체 신도 다수 참석 평화축제 행사에 축전까지! 김재경 새누리당 의원은 지난 9월 평화축제 행사에 축전을 보냈다. /이새롬 기자김재경 의원, 종교단체 다수 참석 행사인지 몰랐다[더팩트ㅣ변동진 기자] 김재경 새누리당 의원 한 종교단체인들이 다수 참석한 평화축..
2016-12-09 12:49:45
김경진 의원, 청문회서 어떤 질의했나! 김경진 국민의당 의원의 청문회 질의가 재조명받고 있다. /김경진 의원 블로그 갈무리김경진 의원, 전직 검사의 질의란 이런 것![더팩트ㅣ변동진 기자] 김경진 국민의당 의원의 청문회 질의가 화제다.김경진 의원은 지난 7일 열린 '박근혜 정부의 ..
2016-12-09 12:30:35
9일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 앞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가 열린 가운데 인근 커피전문점 화장실에 박근혜 대통령을 옹호하는 낙서가 발견됐다. /여의도=박대웅 기자 [더팩트ㅣ박대웅 기자] "공공장소에서의 낙서는 자신을 드러내고 싶은 인간 본능의 표출이다."장근영 연세..
2016-12-09 12:18:39
새누리당 의원총회가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가운데 이정현 대표가 생각에 잠겨 있다./배정한 기자[더팩트ㅣ국회=신진환 기자] "당 대표가 (탄핵 표결) 가이드라인을 주면 안 된다."새누리당 친박(친박근혜)계와 비박(비박근혜)가 9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
2016-12-09 12:02:07
김영우 의원, 박근혜 탄핵 가결 지지! 김영우(왼쪽에서 네 번째) 의원이 박근혜 탄핵 가결이 필요하다는 뜻을 밝혔다. 지난 9월 국방위 방위사업청 국감장에 들어서는 김영우 의원. /배정한 기자김영우 의원 "탁핵 가결이 최악 상황 피하는 길!"[더팩트 | 심재희 기자] "탄핵 부결은 ..
2016-12-09 11:11:57
고영태 위증 의혹. 심수미 기자는 지난 10월 고영태를 만난 적이 있다고 밝혔다. /JTBC '뉴스룸' 방송 화면 캡처고영태 위증? 심수미 기자, 지난 10월 고영태·이성한과 만남[더팩트ㅣ김민지 기자] '고영태 위증?'고영태 위증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8일 오후 ..
2016-12-09 11:22:43
이정현·정진석, 박근혜 탄핵 반대! 정치권에서는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와 정진석 원내대표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 표결에 반대표를 던질 것으로 내다봤다. /배정한 기자이정현·정진석, 박근혜 백기사의 선택은?[더팩트ㅣ변동진 기자] 이정현·정진석 "박근혜 탄핵? 그보다 개헌!"이정현..
2016-12-09 10:54:06
[더팩트 | 국회=남윤호 기자]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표결 날인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 이재명 성남시장(왼쪽)이 탄핵버스터에 동참한 가운데 이전 발언자인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포옹하고 있다.국회 찾은 이재명 성남시장 대통령 퇴진! 탄핵버스터에 동참한 이재명 시장 ..
2016-12-09 11:00:34
[더팩트ㅣ박대웅 기자] "빨리 꺼져!"60대 여성의 까랑까랑한 목소리가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 앞에 울려퍼졌다.박근혜 대통령을 지지하는 이 여성은 9일 오전 10시10분쯤 새누리당 당사 앞에서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벌이는 시위자에게 격한 반응..
2016-12-09 10:34:59
![[TF현장] '정유라, 한국 구치소에서 엄마랑 같이 지내야지' (영상)](http://img.tf.co.kr/article/home/2017/01/16/thumb/03c9e0b407161224d1c1a8b047c99c8b.jpg)
![[TF현장] 정유라 은신처, 버려진 수천만 원 침대 등 모두 치웠다](http://img.tf.co.kr/article/home/2017/01/16/thumb/744f3d1a55a6547dc05cdad7a75af2cf.jpg)
